2010/01/11 13:31 2010/01/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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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의 힘.. 2010년 검색 솔루션 시장, 500억원 돌파 기대



- 검색시장 빅4 자신만의 승부수 띄운다

내년도 경기호조와 함께 검색시장이 파이를 넓혀 500억원 시장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가능성을 확인한 시맨틱 검색 활성화가 예상되고, 정부의 조기발주 또한 예정돼 있어 검색 업계가 목표치를 높게 잡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와이즈넛(www.wisenut.com 대표 박재호)은 정확성과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검색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검색 서비스, 마케팅 분석 서비스 등의 검색 파생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즈넛의 박재호 대표는 “최근 기업들이 내년도 경기 회복을 예상해 투자를 늘리고 있는 추세”라며, “이런 추세를 이어간다면 내년에는 최대 200억원의 매출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난테크놀로지(www.konantech.com 대표 김영섬)는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 10% 돌파라는 놀랄만한 성과에 힘입어 시맨틱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기업 쪽의 시맨틱 검색 수요가 높아진 만큼 내년에는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난테크놀로지 이진구 팀장은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통해 내년도에는 시맨틱 검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내년도에는 시맨틱 검색이 더욱 활성화대 20% 정도의 매출 증대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다이퀘스트(www.diquest.com 대표 강락근)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기술이전을 받은 시맨틱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마케팅 데이터를 분석·보고해주는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다이퀘스트 김종현 팀장은 “시맨틱 검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마케팅할 예정”이라며, “내년도 시장에서 8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솔트룩스(www.saltlux.com 대표 이경일)도 내년도 시장에서 시맨틱 검색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20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부산시의 지식인네트웍인 BKmnet의 도입으로 타 지자체에서의 지식네트웍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게 병원 등에서도 시맨틱 관련 지식맵의 수요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 회사 여준희 과장은 “시맨틱 검색, 시맨틱 마이닝, 데이터 지능화에 초점을 맞춰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시맨틱 통합검색 솔루션 디스커버리의 새 버전과, 토픽 기반 검색서비스 아울림2 등으로 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과 민간 분야의 수요 증가와 업체들의 시장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다면 내년도 검색시장은 500억원 돌파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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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12:01 2010/01/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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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시장 호황, 검색솔루션업계 ‘따뜻한 겨울’


- 올 상반기 정부 조기발주, 하반기 시맨틱검색 열풍 힘입어

올해 검색시장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초 검색시장에 대한 염려를 극복하고 일궈낸 수치라서 의의가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색솔루션업계의 주요 업체인 와이즈넛(www.wisenut.com 대표 박재호)은 지난해 90억원대의 매출 부진을 씻고 작년 대비 30%정도 성장한 12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코난테크놀로지(www.konantech.com 대표 김영섬)
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올해 140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된다.

또한
다이퀘스트(www.diquest.com 대표 강락근), 솔트룩스(www.saltlux.com 대표 이경일)
도 자세히 밝히진 않았지만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20%정도 증가했다고 밝혀 올 한해 검색기술 업계들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검색업계의 약진은 상반기 정부 공공분야의 조기발주와 하반기 민간분야의 수요 증가, 시맨틱 검색에 대한 관심고조 등에 힘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정부의 조기발주, 와이즈넛과 코난테크놀로지 수혜=상반기 검색시장은 정부의 조기발주 영향을 톡톡히 받았다. 하지만 상반기 검색수주는 주로 와이즈넛과 코난테크놀로지에 주로 집중됐다.

와이즈넛은 상반기에 실적과 매출액 측면에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코난테크놀로지도 57억원이라는 작년 동기 대비 50%에 육박하는 매출액 상승을 경험했다.

와이즈넛의 박재호 대표는 “지난해에는 기업들이 투자를 보류하는 분위기였지만 올해 정부가 공공 예산을 조기집행했다”며 “경기부양적 측면에서 정부의 조기발주가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 “상반기 실적의 호조로 연평균 매출이 고르게 나왔다”라며 “인력의 활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한해였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시맨틱 열풍 강타=
하반기 검색 시장은 시맨틱검색이 뜨거운 감자였다. 특히, 시맨틱 검색을 전면 도입한 네이트의 검색점유율이 10%대를 돌파하면서 검색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됐으며, 이는 검색업체의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 또한 민간 분야에서 늘어나는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검색솔루션 도입도 늘어났다.

특히 ▲네이트에 시맨틱 검색기술을 100% 제공한 코난테크놀로지, ▲비정형데이터 분석에 강한 시맨틱 검색업체 솔트룩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기술이전을 받은 시맨틱 웹 플랫폼을 보유한 다이퀘스트 등이 선전했다.

업체별로는 ▲와이즈넛은 기업과 금융분야, ▲코난테크놀로지는 한국고용정보원, 특허청, 삼성 SMD,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솔트룩스는 부산지식네트워크 검색시스템(BKMnet)과 서비스 관련업체 등에 검색솔루션을 도입했으며, ▲다이퀘스트는 법무부 등의 공공분야에서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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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11:52 2010/0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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